엔비디아의 견고한 실적발표로 미국증시 대대적인 급등

2024. 2. 23. 06:36U.S. Economic Stock Market Outlook

엔비디아가 진짜 최고네요 삼성전자는 대체 뭐하냐...

Ai섹터가 미래에 금맥이자 금광으로서 100년 1000년 먹거리를 제공하는 시장이니까 여기서 대장주를 먼저 찾는 사람이 큰 돈을 벌 수 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진짜 여러모로 이 세계의 발전이 기대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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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엔비디아 힘으로 모든 우려를 잠재우며 급등

미 증시는 엔비디아(+16.40%)가 견고한 실적을 발표하자 AI 산업에 대한 기대가 확산되며 관련 종목군이 상승 출발 후 상승폭을 확대. 더불어 주요 경제지표가 견고하자 경기에 대한 자신감도 더해져 우호적. 물론, 제퍼슨 연준 이사가 하반기에 금리 인하가 적절하다고 언급하자 달러가 강세로, 국채 금리도 반등하기도 했지만, 오늘은 이러한 요인보다 엔비디아로 인한 모멘텀 주식들의 강세가 시장 상승 요인으로 작용. 특히 나스닥이 장중 3% 상회하는 등 급등(다우 +1.18%, 나스닥 +2.96%, S&P500 +2.11%, 러셀2000 +0.9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97%)

*변화 요인: 엔비디아 실적과 지표, 그리고 발언

엔비디아(+16.40%)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AI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발표하자 급등. 최근 그동안 큰 폭으로 상승했던 AI 관련 종목군이 특별한 요인 없이 급락하는 등 차익 실현성 움직임을 보여 왔음. 그렇지만, 엔비디아 젠슨황 CEO가 AI 산업은 이제 시작점에 놓여 있다고 재차 강조하자 견고한 투자심리를 기반으로 관련주 역시 상승. 결국 엔비디아의 실적 개선에 따른 급등이 차익 실현 욕구를 높여왔던 AI 산업군은 물론, 비만 치료제 관련주 등 모멘텀 주식 중심의 상승을 견인

주요 경제지표도 영향을 줬는데 기업 구조조정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지난주 21.3만 건에서 20.1만 건으로 감소해 고용이 견고함을 보여줌. 여기에 제조업 PMI가 51.5로 발표되며 17개월래 최고 수준을 기록. 서비스업 PMI는 51.3으로 둔화됐지만, 여전히 확장세를 기록 중. 세부항목 중 물가지수는 2020년 10월이후 가장 약한 속도로 상승. 여기에 1월 시카고 연은 국가 활동지수는 지난달 발표된 0.02에서 -0.30으로 위축됐지만, 3개월 평균과 확산지수가 개선. 이런 경제지표로 경기의 견고함, 물가의 하방 압력의 지속이 진행되고 있음을 볼 수 있어 이 또한 주식시장의 강세를 견인

한편, 대표적인 비둘기파인 제퍼슨 연준 부의장이 1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실망스럽고 정책 금리 인하는 올해말부터 시작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주장한 점은 부담. 연준의 금리인하 시기를 상반기도 하반기 초반도 아닌 올해 연말로 보고 있음을 보여줬기 때문. 물론, 올해 성장과 생산량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 진전에 대해서는 조심스럽지만 낙관적이라고 주장. 이 결과 달러화가 한 때 강세로 전환했으며, 국채 금리도 단기물 중심으로 반등. 그러나 주식시장은 엔비디아가 모든 이슈를 잠재워 상승이 지속

*특징 종목: AI관련 종목군 급등, 여행주도 강세

엔비디아(+16.40%)가 예상보다 견고한 실적과 향후 전망에 대한 긍정적인 발표를 하자 급등. 이 결과 최근 차익 매물을 내놓던 MS(+2.35%), 아마존(+3.55%), 메타(+3.87%) 등 AI 관련 대형 기술주는 물론,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32.87%)가 급락을 뒤로하고 급등. 여기에 AMD(+10.69%), 브로드컴(+6.31%), ASML(+4.81%), ARM(+4.17%), 마이크론(+5.42%), AMAT(+4.94%) 등 반도체 업종과 세일즈포스(+3.56%), 서비스나우(+2.84%)등 소프트웨어도 강세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97% 급등. 엔비디아가 투자한 리커전 제약(+21.26%)도 급등. 또한 동반 차익 매물 영향권에 있던 일라이릴리(+3.18%), 노보노디스크(+2.97%) 등 비만 치료제 업체도 강세.

백신 업체인 모더나(+13.53%)가 손실 예상과 달리 이연 수익과 비용절감으로 순이익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급등. 노바벡스(+22.61%)는 코로나 백신 구매 계약 취소를 놓고 글로벌 백신 조직과의 분쟁을 해결할 것이라는 소식에 급등. 전기차 업체인 루시드(-16.76%)는 예상보다 부진한 매출을 발표한 데 이어 일부 투자회사들이 투자의견 하향 조정하자 급락. 또 다른 전기차 업체 리비안(-25.60%)은 예상을 하회한 2024년 생산량 전망 등으로 급락. 전자 상거래 업체인 엣시(-8.44%)는 예상보다 양호한 매출에도 부진한 수익 발표 그리고 이번 분기 매출 감소 전망에 하락

크루즈 업체인 로열 캐리비언(+6.67%)이 강한 여행 수요를 이유로 올해 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자 급등. 카니발(+3.40%)도 동반 상승. 중국 온라인 여행업체인 트립닷컴(+6.59%)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하자 급등. 특히 중국내 호텔 예약 등이 급증했다며 여행 심리가 크게 개선됐다고 주장한 점도 영향. 이에 부킹홀딩스(+4.30%)도 동반 상승했으며, 에어비앤비(+4.04%), 매리어트(+2.45%), 힐튼(+1.79%) 등도 동반 상승. 비료회사인 모자이크(+6.58%)는 견고한 매출에 스코티아뱅크가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상승. CF 인더스트리(+2.48%)도 동반 상승.

*한국 증시 관련 수치

MSCI 한국 증시 ETF는 1.29%, MSCI 신흥 지수 ETF는 1.04% 상승했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97%나 급등. 러셀2000지수는 0.96%, 다우운송지수는 1.54% 상승. 야간선물은 0.59% 상승. 전일 1,327.70원으로 마감한 달러/원 환율에 영향을 주는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36.5원을 기록

*FICC: 미국, 유럽 천연가스 가격 하락

국제유가는 지난 1월 한파로 원유생산이 하루 140만 배럴 감소했으며, 인도의 1월 원유 수요가 전년 대비 8.2% 증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더불어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분쟁 격화 등 중동 이슈도 상승 요인. 다만 재고 증가 소식에 상승폭은 제한. 한편, 전일 생산량 감소 이슈가 부각되며 급등했던 천연가스는 미 전력 회사 매입 규모가 온화한 날씨로 인해 예상을 하회하자 하락. 유럽 천연가스도 동반 하락

달러화는 주요 경제지표가 견고하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되며 약세를 보이기도 했음. 특히 ECB 위원들이 조기 금리 인하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자 유로화가 강세를 보인 점도 달러 약세 요인. 그러나 제퍼슨 연준 부의장이 1월 물가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연말에 가서야 정책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주장하자 달러화가 강세로 전환. 이후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보합권 등락

국채 금리는 견고한 고용지표 등으로 상승하기도 했으나, 장 중 일부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폭이 축소되기도 했음. 그렇지만, 대표적인 비둘기파인 제퍼슨 연준 부의장이 정책 금리 인하는 연말에 가능하다고 언급하자 재차 반등하는 등 변화를 보임. 특히 장기물은 하락하는 등 단기 국채 금리 중심으로 상승.

금은 견조한 경제지표 영향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되며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알루미늄과 아연이 하락했을 뿐 니켈을 비롯해 대부분 품목은 상승. 특히 니켈은 미국의 대 러시아 제재로 인해 공급 불안이 유입되며 상승폭이 컸음. 대두는 미국 재고가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밀과 옥수수도 재고 증가 우려로 하락.

02/26  해외 금융시장

◆ 미국 증시
- DOW: 39,069.11p (+456.87p, +1.18%)
- S&P500: 5,087.03p (+105.23p, +2.11%)
- NASDAQ: 16,041.62p (+460.75p, +2.96%)
- 러셀2000: 2,013.84p (+19.10p, +0.96%)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65.13 (+0.83, +1.29%)
- MSCI 이머징지수 ETF: $40.62 (+0.41, +1.02%)
- Eurex kospi 200: 360.00p (+2.10p, +0.59%)
- NDF 환율(1개월물): 1,326.09원 / 전일 대비 4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4,667.37 (+221.01, +4.97%)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3.954 (-0.052, -0.05%)
- 유로/달러: 1.0822 (+0.0003, +0.03%)
- 달러/엔: 150.51 (+0.21, +0.14%)
- 파운드/달러: 1.2660 (+0.0022, +0.17%)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7094% (+4.3bp)
- 5년물: 4.3260% (+2.2bp)
- 10년물: 4.3207% (+0.2bp)
- 30년물: 4.4560% (-2.2bp)
- 10Y-2Y: -38.87bp (4.14bp 역전 확대)
(국채선물)
- 2YR T-Notes: 101*27   (-0*03 1/2, -0.11%)
- 5YR T-Notes: 106*09 1/2 (-0*05 , -0.15%)
- 10YR T-Notes: 109*16   (-0*03 1/2, -0.1%)
- US T-Bonds: 118*02   (+0*12 , +0.32%)
- Ultra US T-Bonds: 124*03   (+0*22 , +0.56%)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78.61 (+0.52, +0.67%)
- 브렌트유: 83.67 (+0.50, +0.60%)
- 금: 2,030.70 (+0.40, +0.02%)
- 은: 23.00 (-0.09, -0.41%)
- 아연(LME, 3M): 2,386.50 (-8.00, -0.33%)
- 구리: 391.50 (+2.60, +0.67%)
- 옥수수: 418.50 (-5.00, -1.18%)
- 밀: 579.25 (+1.00, +0.17%)
- 대두: 1,152.50 (-12.25,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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