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트럼프의 대 중국 관세 강화 언급과 행정부의 해고 시작 소식에 하락

2025. 10. 11. 06:56U.S. Economic Stock Market Outlook

서상영님 시장리뷰 ㅣ 10/13 미국 증시, 트럼프의 대 중국 관세 강화 언급과 행정부의 해고 시작 소식에 하락

미 증시는 전일 하락을 뒤로하고 AI 관련 종목군 중심으로 상승 출발. 그러나 트럼프가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에 대해 ‘적대 행위’로 규정하고 대 중국 대규모 관세 인상과 강력한 금융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하자 하락이 본격화. 특히 미국에 상장된 중국 종목이 크게 하락한 가운데 희토류가 필수적인 반도체  및 중국 매출 높은 기업 중심으로 매물 출회. 여기에 백악관에서 행정부 인원들의 해고가 시작됐다고 발표해 고용불안이 확대되자 추가적인 하락이 진행. 더불어 주간옵션 만기일 수급도 영향을 줘 주요 테마주들의 변동성 확대도 특징(다우 -1.90%, 나스닥 -3.56%, S&P500 -2.71%, 러셀2000 -3.01%,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6.32%)

* 변화 요인: 미-중 갈등 확대, 소비자심리지수와 고용 불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이 희토류 및 관련 생산 요소에 대한 수출 통제를 전 세계 국가에 부과하려는 계획에 대해 "매우 이상하고 적대적인 일"이라고 강력히 비난. 중국이 자국에서 제조되지 않은 품목까지 포함하여 "생산에 사용되는 모든 요소"에 대한 통제를 원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여러 국가에 보낸 사실을 공개하며, 이는 시장을 "마비시키고" 전 세계, 특히 중국에게 어려움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 또한 APEC 회의에서 시진핑 주석을 만날 이유가 없다며 정상회담 취소 가능성을 시사하고 중국산 제품에 대한 대규모 관세 인상과 금융 규제 등을 심각하게 고려중이라고 언급. 이러한 대응이 고통스러울 수 있지만, "결국에는 미국에게 매우 좋은 일이 될 것"이라고 강조. 트럼프의 언급에 미-중 갈등 확대되며 불확실성이 확대되자 국채 금리 하락, 주식시장 부진.

한편, 소비자 심리지수는 지난달 발표보다 0.1p 둔화된 55.0으로 발표됐지만 예상(54.0)보다는 양호. 주식시장이 상승세가 이어지자 현재 상황지수가 60.4에서 61.0으로 개선. 기대지수는 51.7에서 51.2로 위축된 가운데 높은 물가와 고용 전망 악화 등이 소비자들의 주요 관심사라고 발표.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7%에서 4.6%로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 대체로 소비자들은 파월 연준의장이 언급했듯 ‘K자형 소비’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줌. 이번 심리지표에서도 주식 등 자산 가치가 높아진 고소득층의 소비는 견고하지만 그 외는 둔화되는 모습. 이러한 ‘K자형 소비'는 단기적으로는 안정되지만 장기적으로 미국 경기에 불안을 야기시킬 수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음

여기에 백악관 예산관리국장이 행정 공무원의 감원 조치가 시작됐다고 발표해 향후 정부 고용 악화가 현실화 될 것을 시사. 월러 연준 이사는 ADP 민간 고용데이터와 고용보고서 결과 모두 마이너스 일자리를 가리키고 있다며 고용 불안에 대해 언급했는데 정부 고용 위축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은 이러한 우려를 더욱 확대. 물론 관련 소식은 연준의 금리인하 기조를 확대할 수 있는 요인이지만, 경기에 대한 불안을 이유로한 금리인하라는 점에서 주식시장에 부담. 실제 관련 소식 후 주식시장 하락이 좀더 확대됐고 국채 금리도 하락폭이 확대

* 특징 종목: 엔비디아, 테슬라, 알리바바, 아이온큐, 팔란티어, 애플, 아마존 등 하락

반도체: 중국의 희토류 통제와 트럼프의 대 중국 경고로 하락
엔비디아(-4.89%)는 여러 긍정적인 요인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트럼프의 대 중국 규제 강화 언급에 하락 전환. AMD(-7.72%)는 최근 상승이 컸던 점을 감안 하락폭이 컸음.퀄컴(-7.29%)은 중국의 반독점 조사 시작했다는 소식도 영향을 주며 하락. 브로드컴(-5.91%), 마이크론(-5.58%), AMAT(-4.70%), 램리서치(-6.83%)를 비롯해 TSMC(-6.41%), ASML(-4.52%)등 반도체 기업들도 동반 하락. 희토류는 반도체 산업에서 필수적이기 때문이며 중국의 희토류 통제 소식은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생산 불안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 인텔(-3.78%)은 목요일 새로운 Core 울트라 시리즈 3프로세스를 공개했지만 하락.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6.32% 급락.

AI 관련 기업: 투자심리 위축 속 매물 출회
AI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인 어플라이드 디지털(+16.05%)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하고 신규 리스 계약 체결 발표 등으로 급등. 슈퍼마이크로컴퓨터(-8.83%), 아리스타네트웍(-2.61%), 코어위브(-3.25%)등 AI 서버 관련 기업을 비롯해 유아이패스(-7.89%), C3AI(-5.34%), 팔라다인AI(-11.71%), 리커션 파마슈티컬스(-9.98%), 사운드하운드AI(-6.57%)등 AI 서비스 관련 기업들 대부분 하락.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악화된 가운데 미-중 갈등 확대로 매물 출회. 결국 악재성 제료로 투자심리가 급격하게 위축되며 하락.

자동차: 테슬라, 호재에도 미-중 갈등 우려로 하락
테슬라(-5.06%)는 중국 판매량이 신형 모델Y 출시로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와 RBC가 옵티머스 기회를 이유로 목표주가를 500달러로 상향 조정하는 등 긍정적인 소식에 상승 출발. 그러나 트럼프의 대 중국 관세 인상을 시사하자 급격하게 매물 출회. 이번 조치로 현재 테슬라의 판매 확대를 견인하는 중국 매출 둔화 우려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GM(-1.02%), 포드(-0.78%)등 자동차 기업들도 미-중 갈등 우려로 하락한 가운데 행정부 인력 해고 시작에 경기에 대한 불안 속 판매 둔화 우려로 하락.

2차전지, 리튬, 희토류, 우라늄, 원자력: 수급 요인에 주목하며 종목별 엇갈린 모습
퀀텀스케이프(-1.93%)는 최근 무라타와 배터리 공동 개발 계약 체결 등 본격적인 생산 확대 기대로 상승하기도 했지만, 미-중 갈등을 이유로 매물 소화하며 상승 반납.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하락한 가운데 앨버말(-6.88%), 리튬아메리카(-6.84%)등 리튬 관련주는 하락. MP 머티리얼즈(+8.37%)등 희토류 관련주는 중국의 희토류 규제 강화에 반사이익 기대로 급등. 컨츄러스 에너지(-1.99%)는 하락 전환했지만 에너지 푸얼스(+3.25%)등 우라늄 관련 기업들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오클로(+6.54%)는 전일 캐나코드가 매수 등급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하는 등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센터 확대 기대와 그에 따른 원자력 산업에 대한 기대도 긍정적. 뉴스케일 파워(-3.37%)는 매물 소화 속 하락 전환

대형 기술주: 대 중국 관세 인상 우려로 하락
애플(-3.45%)은 일부 투자회사에서 아이폰 17의 수요가 강력하다고 말할 수 없다고 우려를 표명한 가운데 미-중 갈등이 확대되자 아이폰 판매에 대한 불안이 부각되며 하락. 아마존(-4.99%)은 아마존 판매되는 제품의 절반이상이 제 3자가 판매하는 데 이중 다수가 중국 공장에서 제품을 공급받기 때문에 미-중 갈등 확대는 매출 둔화를 야기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부담. 메타 플랫폼(-3.85%)은 중국 기업들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한 디지털 광고 매출 감소 우려로 하락. 알파벳(-1.95%)은 영국에서 구글 검색 규제를 위한 새로운 권한을 발동하자 하락. MS(-2.19%)도 하락했는데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심리가 강화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중국 기업: 트럼프의 대 중국 관세 인상, 금융 대응 언급에 하락
알리바바(-8.45%), 핀둬둬(-5.32%), 진등닷컴(-6.24%)등 중국 소매유통 기업들과 바이두(-8.09%)등 기술주, 니오(-10.05%), 샤오펑(-8.25%), 리오토(-3.43%)등 중국 전기차 기업들이 대부분 하락. 트럼프가 대 중국 관세 인상을 포함한 강력한 금융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하자 매물 출회. 특히 금융 대응안에는 미국내 상장된 중국 기업들에 대해 상장폐지를 비롯해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일본 기업: 미-중 갈등, 신임 총리 정책 불안으로 하락
도요타(-3.70%), 혼다(-2.64%)등 일본 자동차 기업과 소니(-5.33%)등 기술주, 미쓰비시 UFJ(-4.69%), 미즈호(-4.55%), 노무라(-5.87%)등 금융주 등 일본 기업들 대부분 하락. 엔화가 강세를 보인데 따른 것인데 최근 일본 증시가 다카이치 신임총리 후보자가 선출 된 후 대규모 증시 부양정책 등을 기대하며 급등. 그러나 지난 금요일 일본 연정의 해체로 대규모 부양책 등 정책 진행이 힘들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된 점이 하락 요인.

소트프웨어: 팔란티어, 서비스나우 하락 Vs. 오라클, 인튜이트 견조
팔란티어(-5.41%)는 미-중 갈등 속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출회되자 고평가 논란이 일고 있는 팔란티어에 매물 출회가 진행. 클라우드스트라이크(-3.04%), 팔로알토(-3.08%)등 사이버보안회사들도 밸류 부담 속 기술주 부진에 동반 하락. 시놉시스(-9.39%)는 대 중국 규제 강화 우려로 하락. 세일즈포스(-1.49%), 서비스 나우(-3.19%)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경기에 대한 불안이 결국 기업들의 소프트웨어 비용 축소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 부진. 인튜이트(-0.49%)는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달리 미-중 갈등, 거시경제 둔화의 영향을 가장 적게 받는 필수적인 서비스(세제, 금융) 등을 영위하는 만큼 피해가 크지 않다는 점에 보합권 등락. 오라클(-1.35%)또한 기존 고객들의 데이타베이스 유지 보수 및 SaaS 구독 등 안정적인 매출이 높다는 점에 보합권 등락을 보이다 장 마감 앞두고 하락

양자컴퓨터, 우주개발: 아이온큐, 유증 소식에 하락
아이온큐(-8.84%)는 유상증가, 워런트 발행을 통해 2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하자 하락. 리게티컴퓨팅(-6.77%), 디웨이브 퀀텀(-5.85%)도 장중 하락 제한되다 마감 앞두고 하락폭 확대. 로켓랩(-3.25%)은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와 두건의 전용 로켓 발사를 위한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자 상승하기도 했었음. 이번 거래로 궤도에 빠르고 안정적으로 접근하고자 하는 기관을 지원하는 로켓랩의 소형 발사 플랫폼의 역할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되기 때문. 그러나 마감 앞두고 주요 테마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인튜이티브머신(-4.00%)도 마감 앞두고 낙폭 확대. 레드와이어(-9.43%), 이리듐 커뮤니케이션(-6.80%)등 위성통신 기업도 하락

에너지: 국제유가 급락 여파로 부진
엑손모빌(-1.93%), 셰브론(-1.81%), 코노코필립스(-4.69%)등 에너지 가업들을 비롯해 베이커휴즈(-5.95%)등 서비스 기업들은 국제유가 급락 등을 이유로 하락. 쳔연가스 수출기업인 벤처 글로벌(-24.88%)은 계약된 LNG 물량을 현물 시장에서 판매하여 가격 급등의 이익을 취했다는 혐의와 관련된 국제 중재 재판에서 패소했다는 소식에 급락. 비료회사인 모자이크(-9.24%)는 황산 공장의 예상치 못한 기계적 문제로 중단되자 생산량이 크게 감소할 수 있어 실적 우려가 발생하자 급락.

비크코인: 고래의 숏 포지션
비트코인은 총 110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보유한 대형 투자자(고래)가 최근 두 달 만에 복귀하여 약 9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숏 포지션을 개설했다는 소식에 하락. 이는 시장의 낙관론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인 가격 하락에 베팅한 것. 일반 트레이더들의 심리 또한 하락에 기울어 비트코인 거래자의 52%, 이더리움 거래자의 51%가 숏 포지션을 구성 중. 결국 가상자산 시장은 거대 자본과 다수의 개인 투자자 모두 단기 조정을 예상하고 있어 수급 불안이 영향. 스트레티지(-4.84%), 라이엇 플랫폼(-5.70%)등이 하락한 가운데 코인베이스(-7.75%), 써클 인터넷(-11.66%)등 가상자산과 스테이블코인 관련 종목 대부분 하락.

* 한국 증시 관련 수치: 야간선물 3.8% 급락

MSCI 한국 증시 ETF는 3.25%, MSCI 신흥 지수 ETF도 3.69%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6.32% 급락한 가운데  러셀2000 지수는 3.01%, 다우 운송지수는 3.31%) 하락. KOSPI200 야간 선물은 5시 현재 3.78% 하락(6시 종료). 지난 금요일 정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421.00원으로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27.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27.50원을 기록

미-중 갈등 심화, 백악관의 행정부 해고 시작 등은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를 악화 시킨다는 점에서 한국 증시에 부담. 특히 지난 금요일 시장을 견인했던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된 점도 지수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시장은 반도체 슈퍼싸이클을 이유로 공격적으로 반도체 기업들의 상승을 이끌었지만, 고평가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작은 이슈 하나하나에 민감한 모습을 보일 수 밖에 없다는 점도 변동성 확대 요인. 특히 일본 증시가 정치 불안을 이유로 큰 폭 매물 출회 가능성이 높아진 점, 대만 증시가 TSMC의 급락에 따른 영향으로 부진할 거으로 예상되는 등 증시 주변 여건도 부담. 이런 가운데 달러/원 환율이 1,430원에 근접하는 등 원화 약세도 불안 심리를 자극. 이를 감안 외국인 행보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여전히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될지 여부가 중요하기 때문

* FICC: 원유, 천연가스, 구리 등 비철금속, 농작물 모두 하락

국제유가는 이스라엘 전쟁이 가자지구 협상 타결 후 위험 프리미엄이 해소되자 하락. 여기에 미-중 갈등 우려가 확대된 가운데 글로벌 경기에 대한 불안도 수요 둔화 우려를 자극. 더 나아가 미 백악관에서 행정부 인력 해고를 시작했다는 소식이 향후 고용 불안에 따른 경기 위축 우려가 부각된 점도 수요 둔화 이슈를 자극. 미국 천연가스는 풍부한 저장량과 10월 말까지 온화한 날씨로 수요 둔화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달러화는 미-중 갈등이 확대되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최근 약세에 대한 되돌림이 유입되며 달러 대비 강세. 엔화는 달러 대비 1% 가까이 강세. 신임 총리 지명자의 재정확대, BOJ 금리인상 제한 언급 등에 그동안 달러 대비 약세가 확대됐지만 연립여당의 해체로 향후 경제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자 엔화의 강세가 진행.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제한적인 등락을 보인 가운데 호주 달러는 1% 넘게 약세, 멕시코 페소도 1% 넘게 약세를 보인 가운데 원화도 약세

국채 금리는 미-중 갈등이 확대되자 경기에 대한 불안을 이유로 하락. 더불어 소비자 심리지수 안에 있는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비록 높은 수준이기는 하나 둔화되고 있다는 점도 하락 요인. 더불어 백악관에서 행정부 인력의 해고가 시작됐다고 언급해 고용불안이 확대된 점도 안전자산 선호심리를 자극하자 국채금리 하락이 확대.

금은 미-중 갈등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자 재차 4,000달러를 상회하는 등 상승. 은도 상승한 반면 플래티넘은 매물 소화하며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구리가 공급 감소 우려로 그동안 크게 상승한 가운데 보합권 등락을 보이다 미-중 갈등 이슈가 부각되며 급락. 여기에 중국 구리 재고 증가가 확대된 점, 구리 수입 프리미엄이 지난 8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해 단기 수요 둔화 우려도 부담. 이에 LME 시장에서 4% 가까이 하락. 그 외 알루미늄, 니켈, 주석 등 대부분 품목이 1~3% 내외 하락. 농작물은 밀과, 대두, 옥수수 등 대부분 품목이 생육에 필요한 날씨로 인한 풍작 전망과 수요 부족에 따른 매물 출회되며 1%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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