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11. 13:09ㆍU.S. Economic Stock Market Outlook
2024년 5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한국, 이제 석유는 물론이고 석탄 한 줌 안나는 나라... → 마지막 탄광 '장성광업소' 87년만의 폐광. 1936년 삼척탄광이라는 이름으로 시작, 1979년에는 생산량 228만t으로 정점.(아시아경제)
2. 돼지기름 → 선입견과는 달리 다이어트에 좋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포화지방이 약 40%인 반면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인 올레산(오메가9) 50%, 리놀레산(오메가6) 9%, 알파리놀레산(오메가3) 1%의 구성이다. 불포화지방이 약 60%를 차지하는 셈이다. 돼지비계에서 나왔지만 고급 식물성 기름인 올리브나 아보카도 오일의 성분들과 같다.(문화)
3. 늙지 않는 비법, 공부·일 계속하라... ‘돌아보면 인생에서 제일 좋은 나이가 65~75세였습니다’ → 104세 철학자 김형석 명예교수 『김형석, 백 년의 지혜』(북이십일)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 질문을 잘 듣지 못해 출판사 관계자의 도움을 받았지만 답변에는 막힘이 없었다고.(중앙)▼
4. ‘우유도 가성비’... 멸균우유 수입 급증 → 1분기 1만835t 수입, 전년대비 74% 증가. 일반우윳값의 70%에 상온보관 가능하고 소비기한도 길어. 멸균우유는 장기간 보존하기 위해 고온에서 균을 사멸시킨 우유다.(일반 시유는 살균 우유).(헤럴드경제)
5. 한국 4년째 ‘세계최대 가계부채국’ 불명예 → 1분기 GDP 대비 가계부채율 98.9%로 3년 반만에 100% 이하가 됐지만 그래도 2020년 이래로 34개국 중 1위. 한국에 이어 홍콩(92.5%)·태국(91.8%)·영국(78.1%)·미국(71.8%) 순. 기업 부채의 경우 GDP의 1.2배를 넘어 주요국 가운데 네 번째로 많았다.(문화)
6. 공공연한 대리 수술 → ‘모발이식 수술 한 건이 보통 8시간씩 걸립니다. 정직하게 하면 의사가 온종일 진료 보고, 수술 1건 하는 것도 벅찬 셈이죠. 그런데 여기에 간호조무사가 투입되면요, 하루에 5건 수술도 가능해요’ 현직 개원의사 고백. 이런 방식으로 500만원~1000만원하는 모발이식을 하루에 10여건하는 병원도... 미용 등 분야에선 흔한 일이라고.(한경)
7. 아시아 첫 대마 허용, 태국, 다시 ‘금지’로 유턴 검토 → 의료·보건용 대마 공급을 장려하고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취지였지만, 향락용(기호용) 대마 공급과 사용이 급증, 전국에 대마 재배 열풍이 불고, 대마 매장 수천 개가 생긴 데 이어 ‘대마 관광’까지 성행, 부작용 심각.(한국)
8. 게임 중독 고치는 ‘전자약’ 임박? → 서울성모병원 김대진 교수팀, 뇌세포에 스마트폰 대비 약 1000분의 1 수준인 미세 전류로 자극 실험, 자기조절능력 향상되는 결과 확인. 현재 게임 중독 치료 약물은 없어.(경향)
9. ‘철종’ → 강화도에서 농부로 살던 자신을 왕으로 옹립하려는 행렬이 왔을 때 그는 산속으로 도망쳤다고 한다. 함께 도망치던 형 이욱은 다리가 부러졌다고 한다. 철종은 할아버지와 이복형이 역모 등으로 사사되는 것을 목격했기 때문이다. 영조가 숙종의 서자이고, 사도세자가 영조의 서자인데, 철종은 사도세자의 서자인 은언군의 서자인 전계군의 서자이므로, 5대 서자로서 왕위에 오른 것이다.(경향)
10. 먹갈치 vs 은갈치 → ‘먹갈치’, ‘은갈치’는 다른 종류가 아니고 먹갈치는 그물로 잡아 비늘이 벗겨져 검게 보이는 것이고 은갈치는 주낙으로 잡아 비늘이 살아 있는 것이다. 예전엔 칼치라고 했다. 한자 이름도 '칼 도' 자가 들어간 도어(刀魚)다. 영어도 해적들이 쓰던 칼 ‘커틀러스’를 써 ‘커틀러스피시’(cutlassfish)라고 한다.(한국, 달곰한 우리말)
*칼의 고어가 갈이니 결국은 갈치, 칼치는 같은 뿌리말.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및 인플레이션 기대치 발표.
“5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67.4로, 직전월의 77.2에서 12.7% 급락” 이라
게다가 1년 기대 인플레이션 예비치는 3.5%로 나오고
흠. 다시 스태그?
~ 미국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가 급락했다. 동시에 미래 인플레이션을 점치는 기대인플레이션값은 급등했다.
10일(현지시간) 미시간대에 따르면 5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67.4로, 직전월의 77.2에서 12.7% 급락했다.
이는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한편 1년 기대 인플레이션 예비치는 3.5%로 급등했다.
5월 수치는 지난달 확정치인 3.2%보다 0.3%포인트 높았다.
최근 2년간의 레인지도 상회했다. 단기 기대인플레이션값은 지난 2년 동안 2.3%~3.0%의 범위에서 움직인 바 있다.
5년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 예비치는 3.1%로, 전월치인 3.0%보다 높았다.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은 지난달 반 년 만에 3%를 돌파한 후 여전히 3%를 상회하는 수준을 유지했다.
향후 경기에 대한 전망을 나타내는 5월 소비자기대지수는 66.5를 나타냈다. 이는 직전월 76.0보다 12.5% 낮은 수준이다.
현재 경제 여건 지수 예비치는 68.8로 직전월의 79.0%보다 하락했다.
미시간대의 조앤 후 디렉터는 "이번 달 소비자심리지수의 급락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다"며 "소비자 심리가 6개월 만에 최저치로 추락했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162
미시간대 5월 소비심리지수 급락…1년 기대인플레 급등(상보) - 연합인포맥스
미국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가 급락했다. 동시에 미래 인플레이션을 점치는 기대인플레이션값은 급등했다.10일(현지시간) 미시간대에 따르면 5월 소비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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